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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연주회, 창작칸타타 '동방의 빛' 예술의전당서 열려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9/02/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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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선임기자 김태민]윤의중 예술감독이 이끄는 국립합창단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창작칸타타 '동방의 빛'을 오는 3월 3일(일) 오후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올린다.

 

창작칸타타 '동방의 빛'은 세계만방에 대한의 자주독립(自主獨立)을 외쳤던 감격의 순간인 3·1운동과 그 결실로 탄생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노래한다.

 

창작칸타타 '동방의 빛'은 먼 과거로부터 현재와 미래라는 시간을 관통한다. 탁계석 대본에 작곡가 오병희가 곡을 썼으며 일제의 역사 왜곡, 3·1절 100주년을 뛰어 넘는 상상력을 복원해 새 방향을 제시한다.

 

제1부 건(建)은 이 나라의 탄생을 노래한다. 개천(開天), 강림(降臨), 풍백(風伯), 우사(雨師), 운사(雲師), 곰, 인간이 되다, 홍익인간(弘益人間)으로 펼친다.

 

제2부 혼(魂)은 우리민족의 흥과 애환, 고비마다 역경을 이겨낸 힘찬 기백을 음악으로 담았다. 흥(興), 한(恨), 기(氣), 정(情), 비(悲)가 이어진다.

 

제3부 판(Pan)에서는 만세삼창을 부르며 자주독립을 축하하고, 태평성대를 빌며 희망을 노래하는 축제의 판을 벌인다. 판은 넓은 마당에서 구경꾼들이 보는 가운데 여러 가지 놀이가 벌어지는 마당이다. 함성(喊聲), 판(Pan), 환희(希)로 꾸며졌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매년 극장이나 교회당을 빌려 태극기와 만국기로 꾸미고, 군악대를 초청하여 독립군가와 애국가를 부르며 3·1절을 경축하였다. 기념식이 끝나면 농악대를 앞세우고 연희와 놀이를 벌였다고 전해진다.

 

'동방의 빛'은 윤의중 예술감독의 지휘아래 국립합창단과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다. 취학아동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본 공연은 무료관람으로 기쁜 날을 온 국민과 함께하고자 한다.

공연예약은 국립합창단 02-587-8111로 하면 된다. 

김태민기자 gdn8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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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9 [23:36]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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