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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인문학과 체험으로 즐긴다
전통문화교육원, 󰡔제1기 국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이해과정󰡕 개최 / 6.25.~27.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9/06/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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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선임기자 김태민]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전칠수)에서는 우리 전통문화에 관심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제1기 󰡔국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의 이해 과정󰡕 교육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국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의 이해 과정󰡕 교육은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국궁체험과 줄타기 공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유산 체험과 공연 관람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일반 국민이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일정은 먼저, 25일 ▲ 전통문화교육원 전칠수 원장의 ‘전통문화에 대한 기본개념’ 강의와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 김대균 보유자의 ‘전통 예술의 이해 - 줄타기’로 시작한다. 26일에는 ▲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인 ‘부소산성과 정림사지’ 현장답사와 ‘무형문화재의 이해’로 활쏘기 체험, 최광식 전(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문화특강 ‘실크로드와 한류로드’가 이어진다. 27일에는 ▲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중 법주사와 마곡사 현장답사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전통문화교육원 누리집(http://www.nuch.ac.kr/ectc)에서 신청(선착순 60명)하면 된다. 교육에 필요한 전 과정은 무료(식사와 숙박 제외)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초여름의 파릇파릇한 신록과 함께 다양하고 신명나는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참석자들은 인문학 강연이 주는 지적 만족감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 관람, 답사 등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앞으로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문화유산 교육을 기획‧운영하여 전통문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문화재 보호의식을 높이고자 노력할 것이다.

김태민기자 gdn8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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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1 [13:25]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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