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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극, 대남무남무임중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9/08/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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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선임기자 김태민]연희극단 모꼬지가 '2019전문예술창작지원'선정으로 안산문화재단의 후원을받아 세번째 창작극 <대남무남무임중>으로 여름 계절의 끝을 뜨겁게 마무리 한다.

 

<대남무남무임중>은 실제 국가무형문화재15호 북청사자놀음의 음을따온것이다. 우리역사 임진왜란을 바탕으로 하고있으며, 기원이 분명치 않은 민속무용, 북청사자놀음의 뿌리를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연주와 이야기를 통해 그려낸 작품이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서, 우리 민족의 얼을 담은 민속무용의 뿌리를 찾고 지키는 극적재현이다.

임진년, 혼란 했던 전국시대 한 시골에서 전쟁소식을 뒤늦게 알고있는 아버지와 딸 그리고 동네바보 동자가 살고 있는 동네에 명나라서 온 물건들을 뒤져보다 감자를 발견하게 된다.


이내 감자는 다시 왕자님께 뺏기게 되고 4년이 흐른 시점에 왜군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아버지는 이 땅을 지키기 위해 떠나지 않게 되고 순이와 같이 남아 싸움을 준비하는데 아버지가 죽게되고 순이는 자신의 원래 꿈이자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일본군을 물리칠 계획을 짜게 된다. 그러던중 일본군들의 마을 학살 계획을 듣게 되고 혼란에 빠지지만 이내 다시 마음을 먹고 동자와 싸움을 준비한다. 일본군이 들이닥치게 되고 순이는 동자와 싸우려는 그 때 감자가 등장하고 함께 힘을 합쳐 일본군을 물리치는 작전을 시작하는데 동자의 죽음이 일본군의 칼에 찾아오게 되는데...

 

공연에 함께하는 배우들은 이 공연의 목적을 "국가무형문화재15호 북청사자놀음뿐만아니라 우리문화재를 계승시키고 끝까지 지키며 우리역사를 잊지말고 소중히 간직했으면 좋겠다" 입을 모았다.

 

연희극단 모꼬지의 <대남무남무임중>은 안산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8월30일 오후8시 1회공연으로 전석무료이다.

제작 : 연희극단 모꼬지 / 후원:안산문화재단
연출 : 공응구 / 예술감독:전혜란
출연 : 김동현 김채원 김형진 류정윤 문범준 박권능 백승렬 박유림 서현진 안재환 이형민 윤준노 정효선 한승효
 

전석무료 공연예매 : 010-6418-4046

김태민기자 gdn8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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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2 [09:58]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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