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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이은자,상주 전국민요경창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영예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9/11/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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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선임기자 김태민]지난 13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전국에서 참가한 경연자와 시민 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20회 상주 전국민요경창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의 대통령상에는 명창부의 이은자씨(대구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이은자 제20회 상주 전국민요경창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 월간아라리

 

이 대회는 올해 20회째로 2015년부터 명창부 대상의 훈격이 대통령상으로 격상됐으며 전국에서 126팀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고 무려 7시간에 걸친 열띤 경연을 벌였다.


이은자씨는 5남매 늦둥이 막내로 대구경북 달성군현풍 태어났고  3살때  대구로 와서 유년시절 남산초등학교 졸업을 하고  부모님께서 국악을 좋아하셔서 집에 풍물 악기들이 항상 배치되어있고  부모님 소리 하시는 걸 듣고 자랐다고 한다.
 
초등 4학년때 나이 터울이 많아 엄마같은  언니들이 사회생활을 하고 있을 떼 이은자씨의 손을 잡고 국악원에 등록까지 시켜 주며 너는 끼가 보인다며 우리 집안에 명창감이라고 자랑하였다고 한다.

 

처음 입문한 국악원이 이정자국악원이며 그 후 가야금 최금란선생께 사사, 이정자선생께 무용 설장고 사사, 경주 장월중선선생께 가야금 및 소리 사사를 받았으며 국악인으로 정진하기 위해 결혼 후 안비취선생 문하에 입문하여 전숙희선생 그리고 현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이춘희선생께 사사를 받았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수료 후 늦은 학업에 열중하여 부산동의대학교 한국음악과 석사 졸업하였고   경북예술고등학교, 영남대학교, 경주동국대 한국음악과 강사 역임했였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활동은 2000년도에 창단발표를 이춘희선생님  장덕화선생님 전숙희선생님  다 모시고 사단법인 한국전국민요협회대구지회를 창단했으며 매년 창작소리극 밎 우리소리보급에 정진하였며 올해 20주년 정기공연도 회원100여명과 함께  이춘희스승님 모시고 함께 공연도 했으며 앞으로 대구지역 향토민요 발굴사업과 신인인재발굴에 힘을 쓸 것이며 이은자 나만의 색깔을 가지기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김태민기자 gdn8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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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8 [16:15]  최종편집: ⓒ 아시아문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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